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 리뷰하겠습니다. 출연진 엄태웅(현재 승민) 한가인(현재 서연) 이제훈(과거 승민) 수지(과거 서연) 줄거리 2012년 서연(한가인)은 자신의 본가에 도착한다. 서연의 본가는 제주도에 있다. 지금은 현재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이다. 승민(엄태웅)은 현재 건축회사에서 일한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회사에서 일어난다. 사장과 잠시 일하던 중 은채가 손님이 왔다고 한다. 서연이 다가온다. 서연은 승민에게 아는 척을 하지만 승민은 처음 만난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둘은 같은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건축학개론 강의를 들었다. 서연은 승민에게 제주도에 집을 짓고 싶다고 하다. 승민은 거절하지만 회사에서는 가능하다고 한다. 둘은 제주도로 가서 집의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건축디자인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