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재능에 악마의 욕심을 가진 영화 리뷰하겠습니다. 출연진 벤 위쇼(장바티스트 그르누이) 더스틴 호프만(주세페 발디니) 앨런 릭먼(안토인 리치스) 레이첼 허드 우드(로라 리치스) 줄거리 18세기 파리는 유럽의 최대 도시이며 악취가 심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곳은 생선 시장이었다. 한 여인은 시장에서 생선을 판매하던 중 1738년 7월 17일에 아이를 시장에서 낳는다. 여인은 가판대에서 아이를 낳고 그대로 방치한다. 아이의 이름은 장바티스트 그르누이이다. 5번째 아이이다. 하지만 이번 아이는 달랐다. 살고 싶다는 울부짖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기의 울음소리에 모여들고 여인은 도망친다. 하지만 곧바로 잡히고 사형을 집행당한다. 아기는 보육원에서 살게 된다. 아르누이는 5살까지 말을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