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해킹 범죄 영화 리뷰하겠습니다. 감독 김태준 인물 천우희 (나미) 임시완(준영) 김희원(지만) 박호산(이승우) 김예원(정은주) 줄거리 나미(천우희)는 스타트업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남들과 다를 거 없는 SNS에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친구들과 술을 먹고 버스를 타고 가던 중 핸드폰을 떨어뜨린다. 핸드폰을 누군가 주워간다. 그는 준영(임시완)이다. 나미의 핸드폰에 정은주(김예원)의 전화가 오는데 준영은 미리 녹음된 여자의 목소리로 답을 한다. 은주는 나미의 집에 가서 나미에게 핸드폰 소식을 알린다. 나미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핸드폰을 찾기 위해 약속을 잡는다. 준영은 나미의 정보를 수집한다. 한편 형사 지만(김희원)은 산에서 살인사건을 맡는다. 거기서 자기 아들인 준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