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다큐영화 리뷰하겠습니다. 감독 윤준형 인물 서현우 (김수찬 PD) 조민경 (여기자) 임한성 (조감독) 안현빈(카메라맨) 박희진(조병선) 안민영(무속인) 줄거리 여기자 홍은희(조민경)가 등장한다. 뉴스원 사회부 기자이다. 검찰청을 출입하며 폭력이나 잔인한 영상을 마루이 비디오라 하며 이런 비디오를 주제로 인터뷰한다. 1992년 부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여관의 아르바이트생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비디오로 촬영하며 살해했다고 한다. 비디오 또한 잔인해서 외부 유출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당시 검사로 재직 중이며 비디오를 목격한 윤현식을 인터뷰한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며 귀신 들린 비디오라며 신기했다고 한다. 비디오에서 교복을 입은 남학생의 얼굴이 찍히며 교복 또한 오래된 교복이었다고 한다. 김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