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벗어나 국민의 민심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드라마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등장인물 박해진(김무찬) 남부청 광수대 팀장이다. 범인 조져 여죄 털기, 사건 키워 실적 쌓기 등 특진건수를 잡아서 올라온 특진의 달인이다. 이번 국민사형투표의 범인으로 지목된 개탈을 잡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임한다. 8년 전 권석주 딸의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으려고 증거를 조작하지만 범인은 놓치게 되고 김무찬은 권석주와 멀어지게 된다. 권석주(박성웅)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며 모두 교수님이라고 부른다. 권석주는 8년 전 자신의 딸을 살해한 범인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권석주는 이에 분노하며 법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범인을 살해한다. 이후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김무찬과 수 현은 권석주가 개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