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복수를 신의 수를 두는영화 리뷰하겠습니다. 출연진 감독 리건 출연진 권상우(귀수) 김희원(똥선생) 김성균(허일도) 허성태(부산잡초) 우도환(외톨이) 정인겸(황덕용) 원현준(장성무당) 줄거리 어린 귀수(박상훈)는 아버지에게 바둑을 배운 적이 있다. 귀수의 누나인 수연(신수연)은 황덕용(정인겸)이 운영하는 바둑집에서 청소를 하고 돈을 받으며 생계를 이어간다. 장덕용은 수연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주면 어린 귀수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어린 귀수는 몰래 창문을 본다. 그리고 장덕용에게 바둑 한판을 두자고 한다. 장덕용은 빨리 하라며 재촉하고 어린 귀수는 진다. 누나는 밥을 차려 주지만 어린 귀수는 누나의 지갑을 가지고 버스터미널에 가서 가장 먼 곳으로 간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