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보이스피싱 범죄 영화 리뷰하겠습니다. 출연진 변요한(서준) 김무열(곽프로) 김희원(이규호) 박명훈(천본부장) 이주영(깡칠) 조재윤(덕팔) 줄거리 부산의 한 건설 현장에서 서준은 일하고 있다. 서준은 전직 경찰이었지만 사정으로 인해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서준은 작업반장이다. 서준은 성실히 일하던 중 소장의 부름을 받는다. 소장은 서준에게 진급과 동시에 월급도 오른다고 한다. 서준은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와이프인 미연에게 전화한다. 미연은 현재 가게를 운영 중이다. 주문이 밀려 있어서 미연은 급하게 전화를 끊는다. 한편 서준이 전화를 끊자 안전모를 쓰지 않은 인부를 확인하고 안전모를 착용해 달라고 한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현장 주변에 이상한 기계를 설치한다. 이후 ..